일반공지
-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4.10.24
- 조회
- 461
APEC 기후센터, APEC Climate Symposium 2014 개최
- 수자원관리를 위한 최신 기후예측자료 생산정보 공유 -
APEC 기후센터(소장 정진승)는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난징 남경신식공정대학교에서「APEC Climate Symposium 201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100명의 기후학자 및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석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APEC 기후센터 주최, 난징 남경신식공정대학교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본 심포지엄은 아태지역의 극단적 이상기후와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 및 국제 기후과학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자 매년 개최되는 APEC 기후센터의 정기 학술회의이다.
지난 9월 23일 유엔의 2014년 기후정상 회담(UN Climate Summit 2014)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전 세계의 리더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기후변화, 물, 에너지, 그리고 수자원 등 범지구적인 문제에 대해 국제적 협조의 필요성을 강하게 연설했다.
이렇듯 기후변화에 따른 범지구적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세계기상기구(WMO,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재해저감복구국제기구(GFDRR, Global Facility for Disaster Reduction and Recovery), 지역위험조기경보시스템(RIMES, Regional Integrated Multi- Hazard Early Warning System) 등 전 세계의 저명한 기관들과 과학자들, 그리고 환경 연구가들의 참여로 진행되며, 기후변화에 따른 수자원 관련 재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마련 및 정책방안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APEC 기후센터 정진승 소장, APEC 사무국 Alan Bollard 이사, 그리고 하와이 대학교 기상학부 Bin Wang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기조연설, 세션별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되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APEC 기후센터는 21개 APEC 회원국의 수자원 분야의 기후정보 활용 극대화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기후변화 감시 및 적응을 위한 핵심 선도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