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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8.05.17
- 조회
- 568
APEC기후센터는 지난 2018년 5월 16일(수) 부산 해운대 센터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MJO 예측 및 계절내 기후예측(S2S)분야 연구성과로 미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토니 브룩 대학교(Stony Brook University)의 김혜미 교수를 초청하여 기후연구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 김혜미 교수는 ‘MJO(Madden-Julian Oscillation) 예측의 현재와 향후 과제( Prediction of the Madden-Julian Oscillation : Current Status and Challenge)’를 발표하였다. 발표 후에는 계절내 기후예측(S2S : Subseasonal to Seasonal)과 관련하여 이 분야 APCC의 연구자들이 김혜미 교수와 국외연구동향·결과에 대해 논의·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APCC는 S2S 예측분야 연구의 질적 향상 도모 뿐 만 아니라 S2S 예측 분야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 세미나에서 논의된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참고로 MJO는 전지구의 열대지역에서 발생하는 계절내 진동 또는 파동을 말한다. 이 지역에서 기상변화에 주요한 원인이 되고, 상층과 하층의 풍향과 풍속, 강수, 해수면 온도(SST)와 해면의 증발을 포함하는 대기와 해양의 여러 중요 요소의 변화를 일으킨다. MJO 순환 또는 파동의 길이는 대략 30일에서 60일이다.
그리고 계절내 기후예측(S2S)은 가뭄·홍수와 같은 극한 기후현상이 가장 빈번히 발생하여 사람들에게 심각한 인적·물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약 2주(15일)에서 2개월(60일)에 해당하는 기후예측 시간의 범위를 대상으로 기후를 예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