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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기후센터, 아태지역 개도국의 농촌개발 담당 공무원에 기후정보 제공·활용 기술·능력 전수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5.23
조회
762

APEC기후센터는 총 *4개국 아시아·태평양(이하 아·태)지역 개도국 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기후 스마트 농촌개발에 필요한 기후정보서비스의 원활한 제공·활용’에 관한 교육을 2018년 5월 17일(목) 부산 해운대 센터 본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캄보디아에서 4명, 필리핀에서 5명, 미얀마에서 5명 그리고 라오스에서 4명 등 4개국 아·태지역의 공무원들이 참가했다.

APEC기후센터의 이번 교육은 개도국 공무원들이 2018년 5월 7일부터 6월 3일까지 참여하고 있는 ‘농촌개발 분야 역량강화 전략’ 사업의 3차년도 초청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농촌개발분야 역량강화 전략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과 한국농어촌공사에 의해 2016년부터 올해 2018년까지 총 3년간 실시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업기술 전수와 함께 농업정책·제도 개선 도모, 농업용수 개발 등을 개도국에서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당국가의 농업분야 공무원 및 실무자들의 농촌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행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식량안보를 확고히 하고자 경제·사회·환경적 측면에서의 지속가능한 농업개발을 종합적으로 달성하고자하는 기법인 기후스마트 농업(Climate Smart Agriculture)이 도입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촌개발 계획에 기후정보와 기후변화 요소를 고려해 농촌마을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도모하는 기후 스마트 농촌 개발 (Climate Smart Village)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PEC기후센터의 이번 교육에 참석한 아·태지역 개도국 공무원들은 농촌지역의 기후스마트 농업(CSA)과 기후스마트 농촌개발(CSV)에 관한 개념을 배웠다. 그리고 각 국가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농업분야 수요자 맞춤형 기후정보를 생산·활용하는 데 필요한 기후정보의 상세화 기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태국의 물 관리를 위해 기후정보를 실제로 활용하는 사례도 이번 교육에서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