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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도서국 대상 지역 맞춤형 계절(장기) 기후예측정보 제공·활용 역량걍화 교육워크숍 개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6.12
조회
937

APEC 기후센터(APCC)는 “태평양 도서국 대상 지역 맞춤형 계절(장기)기후 예측 정보 제공·활용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워크숍”을 태평양 도서국들의 환경관련 협의체인 태평양 환경계획 사무국(SPREP)과 6개 태평양 도서국의 기후예측 실무진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평양 도서국중의 하나인 키리바시 타라와에서 현지시간으로 2018년 6월 5일(화)부터 8일(금)까지 개최하였다.

* 6개 태평양 도서국 : 마샬 군도, 나우루공화국, 투발루, 팔라우, 미크로네시아연방, 키리바시

참고로 계절(장기)기후 예측은 미래의 2개월 또는 3개월 혹은 6개월까지의 평균적인 기후조건(기온, 강수량 등)에 대한 예측을 말한다. 그리고 태평양 도서국은 파푸아뉴기니·솔로몬군도·피지·바누아투·팔라우·미크로네시아연방·나우루공화국·마샬군도·키리바시·투발루·사모아·통가·니우에·쿡아일랜드를 일컫는다.

이들 태평양 도서국은 태평양에 위치한 섬 국가들로 국토의 대부분이 해발 5미터 미만의 저지대여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및 태풍과 해일 증가 등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이번 교육워크숍에서는 APEC기후센터가 태평양 도서국 지역에 맞춰진 계절(장기) 기후 예측정보 생산을 위한 개인용 컴퓨터 기반의 소프트웨어인 피카소(PICASO)의 새로운 버전인 피카소(PICASO) v1.2의 정식 발표가 있었다. 이와 함께 태평양 도서국 지역 내에서 피카소(PICASO)를 이용한 계절(장기)기후정보의 생산과 APEC기후센터의 기후정보 서비스 활용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워크숍은 열렸다.

피카소 v1.2 화면 ( http://clikp.sprep.org 화면왼쪽 메뉴 ‘download PICASO’ )

참고로 APEC기후센터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태평양 도서국 포럼(PIF: Pacific Islands Forum) 기후예측 서비스(CliPS: Climate Prediction Services) 사업을 추진하였다. 외교부가 태평양 도서국 포럼(PIF: Pacific Islands Forum)에 지원하여 조성된 협력기금으로 각 태평양 도서국들이 APEC기후센터의 계절(장기)기후예측 정보에 지리적 특성과 같은 국가별 현황을 반영하여 맞춤형 기후예측정보를 생산하도록 APEC기후센터가 돕는 사업이었다.

이 사업기간 동안 APEC기후센터는 각 태평양 도서국 내 재해 대책 수립을 위한 맞춤형 기후예측정보를 생산·활용할 수 있도록 피카소(PICASO)의 첫 번째 공식버전인 피카소(PICASO) v1.0을 개발해 출시하였다. 이와 함께 태평양 도서국을 위한 맞춤형 기후예측 정보의 생산·활용과 관련된 지침개발 그리고 각종 교육·훈련을 수행하였다.

APEC기후센터는 이번교육기간 동안 피카소(PICASO)를 활용해 맞춤형 계절(장기)기후정보를 생산·제공할 수 있는 국가와 지역을 확대하여 나우루 공화국뿐 만 아니라 태평양 도서국 지역 전체를 포함하는 피카소(PICASO) v1.2를 출시하여 태평양 도서국 지역의 기후예측 실무진들에게 교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