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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6.02.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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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순 박사가 지난 12월 24일 APEC 기후센터 기후변화연구팀에 입사했다.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에서 학사를 마치고 미국 Texas A&M 대학 대기과학과에 진학하여 석사 (2002년)와 박사 (2007년) 학위를 각각 취득하였다. 명복순 박사는 학부 및 석사 그리고 박사과정을 통해 대기-기후 과학에 대한 전반적이며 심도 깊은 지식을 쌓았다. 특히 박사과정 이후부터 지금까지 지역기후와 극한기상 현상 (홍수, 가뭄, 열파, 한파)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를 수행하여왔다.
명복순 박사는 특별히 기후변화가 가져올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후 및 극한현상 변화와 이와 관련된 식생변화에 대한 연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가뭄과 산불에 대한 연구 및 이러한 극한기상현상이 식물 생태계와 농업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더 나아가 이러한 생태계의 변화들이 지역기후에 미치는 영항에 대한 연구를 APEC 기후센터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PEC기후 센터를 세계적 수준의 응용기후 연구기관으로 이끄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는 꿈을 명복순 박사는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