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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기후센터와 통가정부 기후변화대처 위한 공동협력사업 2건 개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2.16
조회
339

APEC 기후센터는 통가 내 기후변화 대처 공동협력사업인 ‘겨울철(건조기) 장기기후 및 태풍 예측 기법개발 사업’과 ‘통가 내 물 부족 대응을 위한 수자원관리 기술개발 사업’ 2건을 각 사업의 통가정부 내 수행부서인 통가 기상청(청장:오파 파아누누, Mr. Ofa Fa’anunu)과 통가 토지조사천연자원부(장관: 로드 마아푸, Mr. Lord Ma’afu)와 2016년 1월부터 개시하였다.
통가를 비롯한 태평양 도서국 14개국은 태평양에 위치한 섬 국가들로 국토의 대부분이 해발 5m 미만의 저지대여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및 태풍과 지진, 해일 증가 등 기후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2013년 10월 APEC(Asia 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간 중 박근혜 대통령은 14개 태평양 도서국 정상과의 대화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등은 이들에게 있어 생존의 문제라는 점에 공감을 표시하고, APEC 기후센터를 중심으로 태평양 도서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를 촉구한 바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APEC 기후센터(Climate Center)는 태평양 도서국인 통가(Tonga)의 정부관계자를 초청하여 통가 내에서 기후변화로 발생할 위험에 대한 관리 및 기후변화 적응 방안 등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APEC 기후센터-통가 기후변화 대응 협력회의(APCC-Tonga Senior Officials Meeting)”를 2015년 6월 부산 해운대 센터 내 본관에서 개최한바 있다.

APEC 기후센터-통가 기후변화 대응 협력회의 개회식 후 통가 정부 대표단과의 기념촬영(2015. 6.8)
이 회의를 통해 APEC 기후센터와 통가정부는 “통가의 겨울철(건기) 장기기후 및 태풍 예측기법 개발사업”과 “통가 물 부족 대응을 위한 수자원 관리 기술 개발 사업” 2건을 통가 내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우선 협력사업으로 발굴한 적이 있다.

APEC 기후센터와 통가정부는 이번 공동협력사업 2건의 추진을 위한 업무기반과 통가정부의 지속적이고도 적극적인 지원을 끌어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사업결과의 통가 내 효과적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조만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