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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5.07.09
- 조회
- 76
APEC 기후센터(APCC)는 지난 2015년 6월 22일, 기상청 나눔관에서 “기상청-APEC 기후센터 간 농업 분야 연구과제 협력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기상청- APCC 간 기후 관련 응용 분야의 유사 혹은 중복되는 업무를 최소화함으로써 연구의 상승효과(시너지:Synergy)를 창출하고 향후 업무 협의를 정례화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기상청의 해당 연구과제 관련 연구관 및 담당자 그리고 APEC 기후센터, 국가농림기상센터 그리고 차세대도시농림기상사업단의 연구본부장 및 각 과제 팀장 그리고 연구원들이 참석 하였다.
APEC 기후센터는 농업기상재해, 기후예측정보 상세화 자료를 활용한 농업평가기술 등 7개 분야의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연구의 대상이 APEC 21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진행돼 타 기관의 연구와는 차별성이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기상청이 국내농업 연구 분야별로 업체나 대학 등과 함께 사업을 진행 할 때 필요로 하는 기후 전문가 풀에 APEC 기후센터의 전문가들도 포함돼야 한다는 것에 회의 참석자들은 공감을 표시했다.
APEC 기후센터는 2016년도 연구개발 사업계획 수립 시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검토하여 기상청의 수요 등을 반영함으로써 사업성과의 극대화 및 기관의 역할 재정립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력회의를 통해 기상청-APEC 기후센터간의 동반자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