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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5.07.17
- 조회
- 166
APEC 기후센터(소장 정진승, APCC: APEC Climate Center)는 2015년 7월 6일(월)부터 7월 11일(토)까지 6일간 부산 해운대 본원 국제회의장에서 개도국(개발도상국)의 기상청 단기/장기 기후예측을 담당하는 연구원 12개국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APCC 지역상세화 기법(역학적 상세화 기법)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APEC 기후센터의 개도국 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개발도상국의 자체 기후예측 능력 강화도모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진행되었다.
기후변화에 취약한 개도국은 정확한 기후예측을 위한 인적·기술적 자원이 현저히 부족하여 홍수나 가뭄 등 기후변화로 나타날 재해에 매우 취약하다. 향후 이러한 개도국들이 사용이 쉽고 신뢰성 높은 기후예측 정보를 가지고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면 가뭄이나 홍수 등 재해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역학적 지역상세화 기법은 보통 수평격자 간격이 50 킬로미터(KM)이내의 공간 해상도에서 기후정보를 만들어 내는“전 지구 기후모델(GCMs: Global Climate Model)”을 바탕으로 공간의 해상도(보통 2킬로미터 이내)를 좀 더 높여 상세하게 지역의 조건을 가정해 기후 수치 모델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