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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6.04.12
- 조회
- 558
정홍상 APEC 기후센터 제3대 소장이 2016년 4월 12일(화)에 부산 해운대 APEC 기후센터 본관에서 취임식을 가지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정홍상 신임 소장은 아시아개발은행(ADB: Asian Development Bank) 회계국장과 기획재정부 대외경제협력관으로 재직할 때 기후변화 적응·대응과 관련된 재정·금융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국제협상에도 참여했다. 특히 GCF(녹색기후기금: Global Climate Fund) 사무국을 인천송도에 유치하는 실무팀을 이끌어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
정홍상 신임 소장은 지난 2014년 5월 기획재정부 대외경제협력관에서 기상청 차장으로 임명되었고, 이 기간 동안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한국대표를 역임하였다. 특히 우리나라의 이회성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신임 의장으로 선출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정홍상 신임 소장은 현재 경제 전문가인 동시에 기후변화 관련 전문가로 통하고 있다.
정홍상 신임 소장은 취임사에서 “APEC 기후센터가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의 기후변화 적응·대응을 효과적이고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기후변화 관련 세계일류의 기후정보·정책전문 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