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기후센터, 2017년도 찾아가는 해외현지 클릭(CLIK) 교육훈련 워크숍 개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6.20
조회
349

APEC 기후센터(원장 정홍상, APCC)는 동남아시아 및 인근국가의 기후예측 인력을 대상으로 센터가 개발·운영하고 있는 수요자 맞춤형 온라인 장기(계절)기후 예측정보 시스템인 클릭(CLIK)의 활용을 도모하기 위한 ‘2017년도 찾아가는 해외현지 클릭(CLIK: Climate Information Tool-Kit) 교육·훈련 워크숍’을 2017년 6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태국 기상청 내 교육장’에서, 그리고 2017년 6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미얀마의 관개용수 활용·관리국 내 교육장’에서 각각 실시하였다.

태국 기상청 내 교육장에서 열린 제 1차 찾아가는 해외현지 클릭 교육·훈련 워크숍에는 태국, 말레이시아 그리고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의 4개국 기상청에서 온 교육생 15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미얀마의 관개용수 활용·관리국 내 교육장에서 열린 제2차 찾아가는 해외현지 클릭 교육·훈련 워크숍에는 미얀마, 방글라데시, 부탄의 3개국 기상청 및 기후예측 관련 정부기관에서 온 교육생 15명이 참가하였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태국, 말레이시아 그리고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국가를 포함한 방글라데시와 부탄 등 인근 개발도상국(이하 개도국)의 교육생들은 APEC 기후센터가 개발한 수요자 맞춤형 온라인 기후예측정보 시스템인 “클릭”을 활용하여 해당지역의 장기기후(계절, 3개월~6개월)를 예측하는 기법에 대해서 APEC 기후센터의 연구진으로부터 직접 전수 받았다.

APEC 기후센터는 이번 해외현지 교육 워크숍을 통해 동남아시아와 인근국가인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및 라오스, 미얀마, 방글라데시와 부탄 등 7개국의 기상청과 기후예측관련 정부기관들이 해당지역의 장기기후 예측을 위한 전문 인력을 자체적으로 양성할 수 있게 지원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