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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기후센터, APEC기후심포지엄 특별호 발간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12.28
조회
774

APEC기후센터는 *월드사이언티픽(World Scientific)’과 공동으로 ‘아·태지역 기상·기후에 관한 세계과학 시리즈(the World Scientific Series on Asia-Pacific Weather and Climate)’의 10번째 책으로 “극한기후 관리에 필요한 과학과 정책적 관점 간의 차이 극복하기 (Bridging Science and Policy Implication for Managing Climate Extremes, 온라인 다운로드 : http://www.worldscientific.com/worldscibooks/10.1142/10867#t=toc )”를 발간하였다.

APEC기후센터의 이번 책자 발간은 센터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개최한 APEC 기후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자료 중에서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의 가뭄과 폭우 등 극한기후로 인한 재해·재난 예방·극복에 필요한 과학적 연구결과와 재해재난 예방·극복과 경험 등에 대한 자료를 정리해 아·태지역의 연구자와 재해·재난관리 정책결정자와 공유하고자 추진되었다.

2005년 설립이래로 APEC 기후센터(APCC)는 이상기후와 기후변화에 대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처능력 강화와 국제기후과학 네트워크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APEC 기후심포지엄(APCS)을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국가에서 개최해오고 있다.

그리고 2013년도 APEC기후심포지엄에서는 ‘가뭄 예측과 관리’에 ,2014년 APEC기후심포지엄에서는 ‘극한기후와 물 관련 재해’에 그리고 2015년 APEC기후심포지엄에서는 ‘재해위험관리에 대한 기후정보의 효과적 활용’에 초점이 맞춰 진행되었다.

이번에 발간된 “극한기후 관리에 필요한 과학과 정책적 관점간의 차이 극복하기”는 지난 2013년과 2015년 사이에 열린 APEC기후심포지엄 동안 발표된 자료를 바탕으로 태풍과 가뭄 그리고 홍수 등 극한기후 현상들에 초점을 맞춘 기후 예측·정보 서비스 그리고 관련 기후정보 활용 연구에서 중요한 아·태지역 관련 최신연구결과들을 추려내 편집하였다.

APEC 기후센터는 이번에 발간된 책자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과학자 및 연구자, 기상·기후 예보자 그리고 정책결정자들이 재해재난관리 분야의 연구성과 및 경험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재해·재난에 안전한 아·태지역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