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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기후센터, 피지의 가뭄예측·대응을 위한 워크숍 개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4.03
조회
889

워크샵 사진

APEC기후센터는 피지의 가뭄 예측 능력을 높여 이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는 “상세 가뭄예측 정보에 기반을 둔 피지의 가뭄 예측·대응을 위한 워크숍”을 2018년 3월 26일(월)과 27일(화) 양일간 남태평양의 피지 기상청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APEC기후센터가 피지의 효과적인 가뭄 예측과 대응을 위해 수행한 피지 내 미계측(기상 관측을 하지 않는 지역) 지역의 상세 가뭄예측 기술개발 성과를 피지정부와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APEC 기후센터는 이 기술을 통해 생산된 가뭄예측정보의 활용방법을 피지 기상청의 실무자들에게 교육하였을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가뭄대책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하였다. APEC 기후센터는 피지 내 가뭄예측을 위해 고해상도 기후자료와 인공지능(AI)의 하나로서 인간의 학습기능을 컴퓨터에서 실현한 머신러닝에 기반을 둔 “미계측 지역의 상세 가뭄예측 기술개발”을 2016년 1월부터 수행하고 올해 2018년 6월에 완료한다.

APEC기후센터가 개발한 피지의 가뭄예측모델은 향후에 식수 및 생수부족 등 피지의 가뭄으로 인한 문제들의 대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신뢰성 있는 가뭄 예측정보의 활용으로 피지는 해당지역의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수립이 가능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