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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2.04.1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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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기후센터는 지난 4월 9-10 양일간 APCC 과학자문위원회(Science Advisory Committee) 회의를 개최했다. 정진승 소장을 비롯해 과학자문위원회 공동의장인 Jagadish Shukla 교수, Bin Wang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금번 행사는 금년 1월 위원 교체 이후 처음 개최된 회의로써, APEC 기후센터의 연구 및 대외활동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하여 센터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로 열렸다.
과학자문위원회는 2005년 설립 이후부터 센터 연구 및 발전방향에 대하여 자문해온 조직으로써 센터의 임무와 관련된 연구개발 활동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과학자문위원회의는 매 해 APEC Climate Symposium 기간 중 개최되었으나, 센터에서 자문위원을 별도로 초청하여 회의를 개최한 것은 처음이다. 금번회의는 센터에서 최근 진행하고 있는 연구 및 대외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APCC의 발전을 위한 전략계획을 세우고자 개최되었다. APCC 정진승 소장은 개최사에서 "기후예측 연구는 센터의 가장 주요한 목적사업이지만 그와 동시에 센터의 역량을 기후응용분야까지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기후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이 분야의 과학적 정밀성을 높여 이러한 분야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 라고 밝혔다.
회의기간동안 연구원들은 각자의 연구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과학자문위원들로부터 개별 연구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받았다. 대외협력실 또한 개도국지원사업 및 다양한 국제학술회의 등 대외활동에 대해 발표하였다. 과학자문위원들은 2차례의 별도 비공개 회의를 통해 APCC의 개발계획을 세우고 과학자문위원회가 APCC에 더욱 활발히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과학자문위원회는 10월, 러시아에서 개최될 APEC Climate Symposium 기간 중 다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