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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C와 기상청,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 "세유전국(洗柔專國)' 토론회 개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2.05.16
조회
311

 

APEC 기후센터(APCC)는 5월 15일, 부산 APCC에서 조석준 기상청장, 엄원근 기후과학국장 및 관련 부서 과장 및 연구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세유전국(洗柔專國)" 토론회를 개최했다.
"세유전국"이란, "기상업무를 세련되고 유연하며 전문성 있고 국제적으로 추진하자"는 의미로 기상청이 2012년 새로운 기상의 미래를 위하여 더욱 정진하겠다고 만든 사자성어이다. 올해 기상청은 "기상은 소통이다"라는 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기상정보의 가치와 내외부 소통을 강조하며, 기상청 내 각종 연구소 및 유관기관과 "세유전국"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본 토론회는 기상청의 세유전국 토론회 시리즈의 일환으로 APEC 기후센터의 연구 및 조직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주제를 격의없고 자유롭게 토론하자는 취지로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연구, 조직, 소통 및 외연확대 분야로 나누어 격의없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연구, 조직, 소통의 각 분야에 대한 주제는 01. 아태지역 기후변화 선도센터를 위하여 02. 으랏찻차 APCC, 03. APCC의 기후영토 확장으로 APCC의 연구개발활동이 아태지역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활동방안, 조직 환경 개선에 따른 연구잠재력 발현을 위한 방안 마지막으로 APCC가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기상청 기후정책과 조경숙 연구관은 "기상청과 APCC의 파트너십은 꾸준히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국내외 파터너십을 통한 기후영토 확장 추진동력을 더욱 마련하여 아태지역 기후과학 중심지로 성장하길 바란다. 기상청 또한 APCC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석준 청장의 특강 "기상이 강해야 진정한 선진국이다 " 을 끝으로 토론회는 마무리되었으며 조청장은 "연초부터 세유전국 토론회를 계속 진행하였는데, APCC가 세유전국의 으뜸에 서있는 것 같다. APCC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가 전세계의 가장 중요한 핵심 의제로 자리잡고 있는 이 시대에 이상기후가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확하고 실용적인 기후정보를 생산해야 할 큰 책임을 지고 설립되었다. 자긍심과 설립초심을 잃지말고 더욱 정진하기 바란다. 국제사회에 더욱 기여하는 연구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