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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2.06.29
- 조회
- 321
APEC 기후센터, 기후예측 적응 위한 교육 프로그램 선도한다
- APCC-GGGI, 개발도상국을 위한 기후예측 적응 교육 프로그램 성공리에 종료 -
기후변화의 주 원인인 온실가스의 배출이 줄어들더라도 이미 배출된 온실가스가 대기 중에 머물면서 지속적인 기후변화를 가져온다. 기후 변화 적응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 재난, 전염병, 질병발생 증가 등과 같은 위험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후변화는 이미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지만, 현명한 적응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을 극복하고 신산업 창출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위기를 새로운 발전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런 면에서 APCC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적응을 돕고자 기후예측 적응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6개 개발도상국(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몽골, 필리핀, 대만, 베트남)에서 21명의 공무원이 2012년 6월 4일 부산에 위치한 APEC 기후센터에 모였다. 기후예측을 잘 이해하고 녹색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서다. 이번 “Climate Prediction and Application Training Program for Green Growth in Developing Countries(개발도상국의 녹색성장을 위한 기후예측 적응 교육 프로그램)”은 APCC가 GGGI의 후원을 받아 6월 4일부터 15일까지 총 2주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강의와 CLIK실습으로 진행되었다. 강의는 기후 예측과 사회.경제학적 발전을 위한 적응에 초점을 두어 구성되었고 10명의 관련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빙되어 참석자를 대상으로 관련분야의 유용한 정보를 공유했다. 엠마 아리스(Emma Ares)는 교육 마지막 날 대외협력실과의 인터뷰에서 기후 예측과 기후변화의 다양한 주제와 방법론을 제시한 강의들이 본국 현업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APCC가 제공하는 사용자 중심의 웹기반 기후예측 정보를 생산할 수 있게 해주는 CLIK에 대해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석자들의 최종 발표로 마무리되었으며, CLIK으로 관심 지역의 기후예측을 직접 시뮬레이션한 내용과 기후예측 및 변화 정보의 중요성을 요약하며, 그들 나라의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 지식들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APCC는 주기적인 기후예측 적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06년부터 수차례 실시되어 오고 있는 이 교육은 개발도상국이 기후변화를 새로운 발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켜 기후적응을 위한 정책입안 등 장기적으로 개도국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에도 한 번 더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 사용된 강의 및 CLIK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 - APCC 홈페이지 ‘대외활동(Activities)’ 메뉴의 ‘Outreach Program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링크 - http://apcc21.org/eng/acts/op/japcc0206_viw.j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