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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기후센터, 2012 APEC 기후 심포지엄 성공적 개최 마무리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2.10.22
조회
388

 

APEC 기후센터(APCC)가 주최하고 러시아연방수문환경국 RosHydroMet(Russian Federal Service for Hydrometeorology and Environment Monitoring)이 주관한 이번 APEC 기후 심포지엄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지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 성공리에 종료되었다. APEC 기후센터는 매년 아·태지역 극단적 이상기후와 기후변화 대처능력 향상 및 국제 기후과학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APEC 기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지난해 열린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을 발전시켜 기후예측 기술의 농업 분야 활용에 초점을 둔 “Harnessing and Using Climate Information for Decision Making”이었다.


기후와 농업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기후 및 날씨 등은 농업 생산량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농업 종사자가 우발적 사건에 대비하고 농업에 적합한 기후 환경은 최대한 활용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계획을 세우고 정책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고도화된 기후 예측 자료다. 현재 정책 결정 과정에 기후정보를 통합하고 최신 기후 변동에 대해 적응을 습득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정보격차 해소, 사례 연구와 사용자 경험사례, 농업을 위한 최첨단 기후 예측 정보 활용 모색 등의 세션을 통해 최신 연구 결과와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농업 분야에 기후정보를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였다. APCC 참석자는 APCC의 온라인 기후정보 응용도구(Climate Information Toolkit, CLIK)을 소개하였다. CLIK은 사용자가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원하는 기후예측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고 각 사용자의 지리 및 환경적 지역에 맞춘 맞춤형 기후정보를 생산,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번 행사의 주요 발표자들과 참석자들은 각자 다른 분야에 기후 정보를 어떻게 바꾸어 제공할지가 큰 도전 과제라는데 동의했다. 앞으로는, 기후예측 정보 생산자와 농업분야 간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기후 정보와 관련된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을 가진 “기후 통역사(climate interpreters)”를 학제적 기관에서 배출해야 한다는 의견도 언급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의 핵심부분인 농업분야에 대한 기후 정보 활용은 참가자들의 연구를 위한 양질의 필요를 만족시킨 것으로 보인다. APCC는 계속적인 회원국과의 협력과 지지를 확보하고 기후예측 기술 보급을 통한 아태지역의 기후센터로써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 관련 자료는 아래 링크에서 활용할 수 있고 2012 APEC 기후 심포지엄의 proceeding과 사진, 발표 자료는 추후 게시될 예정이다.

http://www.apcc21.org/eng/acts/prosym/ann/japcc020101.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