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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기후센터, 김태웅 교수 초청 “국내수문특성과 기후변화를 고려한 가뭄위험평가·저감 세미나” 개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7.09
조회
715

APEC기후센터는 지난 2018년 7월 5일(목) 부산 해운대 센터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우리나라 수문특성을 고려한 가뭄지수 개발 및 가뭄위험 평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김태웅 교수를 초청하여 “국내 수문특성과 기후변화를 반영한 가뭄위험 평가·저감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해 가뭄의 발생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어 수자원을 확보하고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보다 효율적인 가뭄관리를 위해서는 기상학적·수문학적·농업적·사회경제적 가뭄특성을 반영하는 대응방안의 체계적 구축이 필요하다. 특히 가뭄에 대응할 수 잇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 수자원 시설용량 확보는 경제성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불확실한 물의 수요와 공급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른 접근 방법이 요구되고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가뭄의 위험도를 줄임으로써 가뭄에 대응하는 방안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를 고려한 가뭄 대응 및 가뭄으로 발생하는 위험들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 김태웅 교수는 첫째로, 우리나라의 수문특성을 고려하여 가뭄을 정의하고 둘째로, 정량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뭄지수에 대해, 셋째로 가뭄 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평가기법에 대해, 넷째로 이러한 평가방법이 기후변화에 따라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뭄위험도 평가를 통해 가뭄위험을 저감할 수 있는 대책들을 발표하였다.

세미나 후에는 APCC의 가뭄관련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다중범위 기후정보를 활용한 가뭄위험평가 방안”을 주제로 김태웅 교수와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APCC 연구진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의견과 결과를 APCC의 향후 가뭄대응 및 저감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