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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7.11.09
- 조회
- 459
정보서비스팀의 한정민 선임연구원이 2017년 11월 8일(수)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데이터진흥원(원장 이영덕)이 개최한 ‘2017년도 대한민국 데이터 품질 대상’ 시상식에서 기후데이터 처리·활용의 저변확대를 통해 국내 *데이터의 품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성과로 ‘개인상’을 수상하였다.
한정민 선임연구원은 적은 시간과 노력으로 다양한 형식의 대용량 기후자료에 대한 분석·가공·활용이 가능하도록 사용자가 원하는 지역 또는 기간의 강수량 혹은 온도와 같은 기후변수값을 추출·제공 받을 수 있는 기후정보처리시스템(CLIPs)의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국내와 해외의 기후정보 사용자는 APEC기후센터의 홈페이지(http://clips.apcc21.org )에서 기후정보처리시스템(CLIPs)의 이용을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인용 컴퓨터에 내려 받아 설치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대용량의 기후자료에 접속하여 원하는 지역 또는 기간의 강수량이나 온도와 같은 기후변수값을 추출할 수 있다.
기후정보 사용자는 전송받은 기후자료만을 이용해 기후변수값을 추출하는 등 필요한 기후자료에 대한 분석 및 활용이 가능하다. 즉 개인용 컴퓨터에 전송되는 기후자료 파일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온라인 통신환경’과 ‘전산환경’이 좋지 않은 아·태지역 개도국의 기후정보 사용자들도 문제없이 기후자료를 온라인으로 내려 받아 활용하기 좋다. 그리하여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하는 기후정보사용자들도 기상·기후 전문기관의 고성능 컴퓨터를 통해 대용량 기후자료를 빠르게 처리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참고로 2017년도 대한민국 데이터 품질대상의 시상식은 고품질 데이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올 한해 혁신적으로 데이터 품질의 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활동을 해왔던 개인·단체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열렸다. 이들의 노력·활동이 사회 전반적으로 공유될 수 있게 함으로써 국내 데이터 품질관리 문화조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대한민국 데이터 품질대상의 시상 목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