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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2.05.15
- 조회
- 333
APEC 기후센터(APCC)는 5월 10일(목)-11일(금) 양일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자원 환경연구본부 수자원연구실 실장 및 수석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증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APEC 기후센터 기후변화연구팀 연구원 및 수자원연구실 실장 등은 양기관의 공동연구/프로젝트를 통하여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재로 개최되었다.
5월 10일에는 두 기관이 연계하여 추진할 수 있는 공동적인 연구분야를 찾기 위하여 양 기관 소개로 세미나를 시작하였다. 대외협력실 유진호 실장은 APEC 기후센터의 서비스와 연구 및 대외활동 등을 소개했다. 이어 수자원 연구실 이동률 실장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및 수자원환경연구본부의 업무를 소개하며, "기존의 연구는 비는 보지 않고 땅에 있는 물만 관리하였다면, 이제는 기후정보를 융합한 연구가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수자원 확보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5월 11일에는 APEC 기후센터 기후예측 현업팀 손수진 박사가 APCC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다중모델앙상블을 통한 계절예측 서비스와 현업 연구에 대하여 발표했다. 또한 기후변화 연구팀 신선희 박사, 이우섭 박사, 박경원 박사는 기후변화연구팀의 기후변화시나리오 생산 및 관련 연구 결과 등을 발표하며 이러한 기후정보가 수자원 관리와 연계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자원 연구실 이동률 실장은 기후변화와 수자원에 대하여 발표하면서 "연 강수량은 같더라도 강도가 변한다. 예전에는 골고루 오던 비가 어느하루에 집중되어 내리거나 장기간 오지 않는다. 이러한 변동성은 물관리가 더욱 어려워 질 것이라는 세계적 추세를 반영하며, 이에 대한 정책적 대책과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융합연구가 필요하다. 당장의 대책도 중요하지만 국가의 생존과 안보와 관계되어 있는 만큼 수자원 관리에 있어서 100년 예측과 같은 장기적 기후변화 연구를 수자원 관리 연구에 접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기후변화연구팀과 수자원연구실은 세미나 개최, 연구 자문,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