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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cott Hauger 박사, “기후변화로 인해 위협받는 안보, 누가 해결할 것인가”, 세미나 개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2.09.03
조회
269

 

환경학자 Stewart Brand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은 국제적 협력을 포함하는데 이는 아직 진행되고 있지 않으며 그 체제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고 하였다. 2007년 제4회 IPCC 평가보고서 “기후변화에 관한 4차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적, 국제적 차원의 안보는 기후변화 지식 및 국제 연구 기관에 의해 개선되고 있는 환경 영향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다.


아태안보연구소(Asia Pacific Center for Security Studies) 부교수이며 과학 기술 안보 분야 전문가인 James Scott Hauger 박사는 “Science, Climate Change & the Evolution of Security Policy in the Asia-Pacific Region”라는 제목으로 지난 28일 APEC 기후센터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Hauger 박사는 기후와 관련한 국제 변화는 인간과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고 기후변화는 또 다른 국제적 이슈와 복잡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했다. 그는 기후변화 적응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의 과학과 기술 분야의 유기적 협조가 중요하고 특히 개발도상국 안에서의 협조는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Hauger 박사는 기후관련 국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안보전문가의 역할을 강조, 기후분야연구와 안보문제를 유기적으로 접목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의문점을 제기하고 개선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후변화 적응은 기후변화에 의해 만들어진 긴장을 다루기 위한 필요조건을 개선시켜 나가면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APEC 기후센터와 YSSP(Young Scientist Support Forum)의 몇 명 과학자들이 이번 세미나에서 언급된 이슈와 관련하여 질문하고 토론을 이어가는 동안, Hauger 박사는 정책 결정자와 과학 연구진 사이에 어떠한 소통 시스템 체제도 없다고 지적하며 이것이 지금은 당면 과제가 아닐 수 있지만 앞으로 결국 국가적, 국제적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기후변화와 안보 분야에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발표와 함께 Hauger 박사는 국제 연구소의 역할을 이슈화하고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과학기술적•안보적 유기 체제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