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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2.10.09
- 조회
- 379
일본항공우주연구원(JAXA)의 새로운 지구관측 위성인 GCOM(the Global Change Observation Mission)의 총괄책임자 Keiozo Nakagawa와 책임연구원 Kejii Imoka,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국제협력을 담당하는 Chiyohi Kawamot가 2012년 9월 28일 APEC 기후센터(APCC)를 방문하였다. Nakagawa와 Imoaka는 지난 2012년 5월 발사된 새로운 전지구관측위성(GCOM)에 대한 소개를 하고 적용 및 활용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였다.
이번 세미나에 따르면 올해 발사된 전지구관측위성인 GCOM위성이 지구의 대기, 해양, 지면과 해빙 및 생태계와 같은 지구의 필수적인 변수를 관측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되었으며, 기후변화 연구에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덧붙여 GCOM 위성 미션은 자연적인 순환적 변화와 구별되는 환경변화와 산림벌채, 산불, 물수지 변화와 같은 인간 활동으로 야기 된 환경변화를 추적하고 찾아내기 위해 고안되었다.
GCOM 미션은 일본우주항공우주국 ADEOS-2(the Advanced Earth Observing Satellite-2)위성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지속가능한 기후모니터링 일환으로 개발되었다. GCOM 미션은 두 개의 다른 위성으로 구성되며 총 13년간 지구를 관측할 예정이며, 각각의 위성은 3년간 임무로 매년 1년마다 위성이 중첩이 되도록 계획되었다.
두 개의 위성은 GCOM-W(Water)와 GCOM-C(climate)이다. GCOM-W1 위성은 AMSR2(Advanced Microwave Scanning Radiometer 2)의 센서와 더불어 지구의 물과 에너지 수지를 관측하며, GCOM-C1은 SGLI(the Second generation Global Imager) 센서가 탑재되어 지구의 탄소와 에너지 순환을 알기 위해서 지구의 대기와 지표면을 관측한다.
세미나가 끝나고 JAXA팀은 APCC의 각 팀을 방문하였다. 특히 APCC의 기후변화팀(Climate Change Research Team)과는 향후 GCOM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아태 지역의 기후변화에 대한 공동연구 및 협력강화에 대해 논의하였다.

